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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위치
전남 고흥군 영남면 팔영로 1081
운영시간
없음
입장료
없음
전화번호
내용
남포미술관 하담정은 당초에 폐교이었던 부지를 미술관과 정원으로 바꾼 곳입니다.
사림학교였던 하담정은 시골중학교로서 학생이 없어 결구 폐교의 길을 걷게 되었고 이를 안타까이 여긴
곽 대표님께서 그간 틈틈히 모아온 명품 서화를 이곳에 전시하고
학교 운동장은 과감히 정원으로 만든 뜻깊은 민간정원입니다.
팔영산 자락의 수려한 차경과 함께 10여분 정도만 나가면 바로 바다인 곳
정말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문화와 역사가 숨쉬는 고장 이곳을 살리며 지역을 살리고자 고군분투 하시는 대표님께 정말 큰 박수를 보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배롱나무가 무척이나 아름다운 정원, 산딸나무가 많이 있는 곳, 연꽃과 무수한 야생화가 자리를 잡고 있는 곳
여러분은 하담정으로 초대합니다.
홈페이지
미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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