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가장 남쪽정원

우도의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진 우도정원

열대식물이 하우스 없이도 잘 자라서 하늘을 덮는 정원

대표님의 고군분투 고향에 내려와 정원을 만들어 이곳을 알려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만들어진 정원입니다.

워싱턴야자를 비솧한 야자수와 핑크뮬리 축제장이 있고 동백나무 정원이 이어지며

자연스레 선조들이 쌓아 놓으신 돌담이 정말 아름다운 곳

일부러 구획을 해 놓은 것으로 보일만큼 다랭이를 그대로 활용하여 정원을 만들었습니다.

우도에서 빌려주는 오토바이를 타고 5분거리에 위치한 우도정원은

우도를 방문하시는 관광객은 반드시 한번 쯤 들러봐야 하는 필수코스가 되었네요

딸콩보다 더 유명한 우도정원이 만들어질 것을 함께 기원하며

힘껏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