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의 국도 옆 폐도와 접해있는 특별한 정원은

정원과 치유농업을 실천하고 계신 대표님은 철학을 가지고 정원교육을 하고 계시며

특히 초보정원인들을 위해 직접 정원을 만드는 모습을 시연하고 실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합니다.

상당히 넓은 부지에 아직도 정원이 다 만들어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시며 계속해서 확장해 나가실 계획이라 하신다.

특히 농업부분에는 치유산업이 많이 발전해 있지만 정원을 활용한 치유산업은 아직 출발도 못하고 있다면서 안타까와 하시며 이곳에서 전국의 수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하실 계획이라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