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형수정원

작가의 눈으로 그린 정원

카페건물부터 지하동굴까지 눈을 뗄수 없는 공간이 이어지고

작가의 섬세함과 느낌이 고스란히 배어있는 정원입니다.

정원은 반드시 카페를 지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제주의 자연석과 제주만이 갖는 각종 소품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동백나무정원 피아노정원 핑크뮬리정원 제주웨딩스텝 데쉬폰카페 등 이름도 아름답고 실물은 더 아름다와 감동을 주는 정원입니다.

대표님께서는 하루종일 정원에 머무시면서 분재와 나무들에게 물을 주는것이 일상이며

특히 바닥은 작은 자갈로 깔아 자연스러우면서도 풀이 나지 않도록 한 정원입니다.

제주시내에서 얼마 멀지 않은 정원이니 제주 가실때 한번 꼭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