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정원 위치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 창선길 51
운영시간
없음
입장료
없음
전화번호
내용
정무길 선생은 거창 출신으로 홍익대 미대 조각과와 계명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수십여회의 초대. 그룹. 해외전을 통해 작품을 발표해왔다. 대한민국 미술대상전과 경남미술대상전(심사위원 및 운영위원)을 역임하고 경남도(문화상, 미술인상, 미술대상전)에서 수상했으며 동국대학과 계명문화대학 출강 등, 40여년간 중등학교에서(거창여고교장 퇴임) 근무하였고 대한민국미술대상전 초대작가와 경남미술대상전 초대 작가로 활동(정헌의 티스토리에서 인용)하시다 작고하셨으며 부인께서 현재는 정원을 운영하고 계시며 고인의 뜻을 받들어 경상남도 민간정원으로 등록하시고 운영중이시다.
거창의 맑고 우렁찬 시냇물을 곁으로 두고 정원을 조성하여 이곳에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여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있으며 밖으로는 연지를 비롯한 정원이 단아하게 꾸며져있다.
그리고 정원 건너편에는 천연적인 폭포가 있어 정말 천상의 나라가 이런곳 아닌가 할 정도로 아름답고 우렁찬 소리를 들려주는 곳이기도 하다.
낮에 외롭고 적적하시다 하여 노인복지관에 자주가시기 때문에 정원을 방문하시려면 사전 전화 문의를 드리고 방문하셔야 합니다.
홈페이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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