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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위치
전남 고흥군 봉래면 애도길 43
운영시간
-
입장료
도선료 2,000 입장료 6,000
전화번호
내용
배를타고 건너야 볼수 있는 정원
섬을 통째로 정원으로 만든 곳
옛날 먹고 살것이 없어 쑥이 많은 섬에 쑥을 캐먹고 살았다는 섬
정부에서 다리를 놓아 주겠다 제안해도 한사코 마다하는 섬
고양이 천국인 섬
마을 주민이 함께하며 이루어가는 정원
수많은 수식어가 붙어있는 정원입니다.
이곳에 고향을 둔 교사 한분이 뜻을 가지고 섬 전체를 정원으로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 중입니다.
사람들은 이곳 관광객에게 특산물을 팔고
아름답고 맛있는 음식을 팔고
정원을 가꾸며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섬의 집과 농경지를 모두 팔고 나가고자 했을때
주저없이 그 집과 농경지를 사주고 제발 이곳에 남아만 달라 하며 정원을 만들고 나니
지금은 들어오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고 이곳에 남아계신 분들도 관광객 서비스등으로
편안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섬
이섬을 방문해보면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길이 열린다 생각합니다.
한번쯤 지도자 되시는 분들은 꼭 방문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홈페이지
http://ssookse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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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