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이정원은 남해의 명품정원입니다.

바다를 앞으로 하고 천수답을 활용하여 그동선 그물결 그대로 활용한 정원으로

정원매니아들이 즐겨찾는 정원입니다.

특히 정원 중앙부분에 위치한 사각형 연못은 이곳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담으면 인생샷이 되는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주로 홍가시나무를 활용하여 토피어리 및 미로를 만들고 소품을 활용하여 이를 배경으로 사진을 담으면 정말 아름다운 나만의 사진이 만들어집니다.

경기도에 거주하면서 자그마한 정원을 운영했던 대표님께서는 남해안의 절경이 좋아 그리고 겨울철 따듯한 남쪽나라가 좋아 이곳에와서 정착하게 되었다하며

처음에는 길폭이 좁아 버스는 물론 일반 승용차도 들어오는데 어려움을 겪었으나 다행히 남해군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하여 지금은 관광버스가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도록 되었고 몇해전만해도 인터넷, 전화가 안되어 밖에 나가서 민원을 일일이 보는등 어려움이 많았으나 해결되었다합니다.

여러분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갈수 있도록 섬이정원을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