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둘자리는 대표님의 의지와 피와 땀 눈물이 모두 함축되어 있는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전통한옥의 팬션과 함께 정원 중앙으로 사계절 맑은 물이 흐르고 연못에는 수많은 송어들이 노니는 곳입니다.

특히 담장에는 우리 고유의 야생인 다육이와 와송 이끼들로 덮여있고

정원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면적의 만병초를 가꾸고 있습니다.

특히 수국도 외대로 키워서 키도크고 꽃도 상당히 크고 아름다워요

대형버스가 들어가고 주차장도 넓어 단체여행에도 적극 권합니다.

겨울에는 대형 썰매장이 있어 아이들과 놀기 참 좋구요

여름에는 시원한 느티나무 밑에서 야외 콘서트를 열어도 좋습니다.

아침에는 자욱한 안개와 함께 몽환의 정원을 즐기실수 있구요 특히 대표님께서 애장하고 계신 오디오로 부터 흘러나오는 클라식음악은

여러분을 활홀경에 빠지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