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한 정원

불과 1,000평이 채 안되는 공간에서 연간 관광객이 35만 정도 되신다면 믿겠어요?

부부가 정성스레 30여년간을 공들여 가꾼 정원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음으로 보답을 받지요

특히 우리나가의 전통 향나무와 소나무를 활용한 토피어리 작품은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그리고 작은면적에 정말 많은 식구들이 살고 있어요

감히 어느곳 하나 소홀함을 보였다가는 식물을 다치게 하거나 소중한 생명을 잃게하는 우를 범하게 됩니다.

잡초하나 없이 정말 정갈하고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는 정원 한가운데에는 카페가 개설되어 있고 

이곳에는 후게자가 주인으로 열심히 손님을 맞이하고 있답니다.

어릴적부터 외국여행을 좋아해서 전세계 안다녀 본곳이 없을 정도로 많이 다니며 가장 맛있는 커피를 개발 

래방자에게 대접해 드리고 있다며 자부심 또한 대단합니다.

정원에 오시는 분은 커피한잔 들고 정원내로 들어가면 어디에 있는지 모를 정도로 나무들이 들어차 있구요

이들은 소중한 식물들이 내어주는 좋은 기운을 듬북받고 일상으로 복귀를 하게 됩니다.

작지만 정말 강한 정원

크기만하고 관리가 힘들어서 어려워하는 정원들이 많습니다.

이곳에 오셔서 배우고 내 능력에 걸 맞는 아름다운 정원을 꾸며 보시기 바랍니다.